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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동반성장과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사 선정동반성장지수 평가 및 건설업 상호협력평가서 최우수 등급

 

SK건설(부회장 조기행)이 국내 건설사 중 동반성장과 건설사 상호협력을 가장 잘 하는 기업으로 나타났다.

SK건설은 2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평가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SK건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이후 6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SK건설은 이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체 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기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이 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기업 사이에 상호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대한건설협회가 1999년부터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 상호협력 실적을 신청 받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95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 기업이 전체 1만1,798개 기업 중 대기업은 10개사, 중소기업은 169개사였다. 특히 SK건설은 10개 대기업 중에서도 최고 점수인 99점을 받아 명실상부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사로 인정받았다.

SK건설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SK건설의 구성원 모두가 비즈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SK건설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사와의 적극적 소통과 전략적 파트너십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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