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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축협 펀드 판매 첫 물꼬북서울농협, 상호금융권 최초 1호 가입자 탄생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은 18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대훈)이 서울 북서울농협에서 상호금융권 최초로 펀드판매를 개시하며 1호 가입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협은 저금리·고령화 시대를 맞아 금융소외지역 농업인 등에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의 자산형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농·축협을 통한 펀드판매를 추진, 지난 6월 북서울농협이 상호금융권 중 처음으로 펀드판매업 인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1호 가입자는 이대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로 상호금융 및 펀드운용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출발을 기념했다.

이대훈 대표는 “농·축협 펀드 취급이라는 첫 결실을 맺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고객 자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펀드를 가입한 고객 박현숙(58)씨는 “주거래 금융기관인 농협에서 펀드를 취급해 한층 편리했다”며 “미래에 대비한 여유자금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오는 9월 이후부터 점차적으로 펀드 판매 농·축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품은 채권형, 머니마켓펀드(MMF) 등 원금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성 위주의 상품을 먼저 취급하고, 불완전판매 예방 등 금융소비자 자산 보호 조치를 강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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