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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남미 4.5G 통신망 상용화 지원중남미 최대 이통사 아메리카 모빌과 파트너십 체결

삼성전자가 중남미의 차세대 통신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9일 멕시코에 본사를 둔 이동통신사 아메리카 모빌과 4.5G 차세대 통신망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사물인터넷(IoT) 등의 포괄적 기술 협력도 포함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1위 기업 간의 협력으로 현지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 기록하고 있고, 아메리카 모빌은 브라질·멕시코·칠레·아르헨티나 등 17개국에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남미 최대 통신사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4.5G 네트워크가 LTE를 이용해 1Gbps 이상의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차세대 통신망이다. 데이터 전송량을 2배로 올려주는 4X4 다중 안테나(MIMO) 기술, 데이터 전송 효율을 33% 올려주는 256쾀(QAM) 기술 등 첨단 통신 기술이 접목돼 있다.

삼성전자는 아메리카 모빌의 4.5G 시연 테스트와 향후 상용화 서비스에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갤럭시 S8 등 최신 스마트폰과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아메리카 모빌의 앙헬 알리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혁신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4.5G 상용화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데이터 통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김정환 부사장도 “중남미 소비자를 위한 4.5G 통신망 구축에서 아메리카 모빌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술력이 차세대 통신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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