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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태국에 영화관용 LED 스크린 ‘시네마 LED’ 수출첫 해외시장 개척...미국·유럽·아시아 시장 진출 청신호

 

삼성전자가 태국 최대 영화관 체인인 ‘메이저 시네플렉스’에 기존 프로젝터 기반 영사기를 대체할 LED 극장 스크린 ‘시네마 LED’을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시암 파라곤 시네플렉스에서 메이저 시네플렉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네마 LE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네마 LED의 해외 설치 및 LED 스크린을 설치한 상용 영화관의 등장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시네마 LED는 기존 프로젝트 영사기 대비 약 10배 이상 향상된 화면 밝기, 명암비가 대폭 향상된 HDR을 지원함으로써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네마 LED는 내년 2월 메이저 시네플렉스 시암 파라곤점에 개관될 예정이며 가로 10.3m 크기에 4K급(4096x2160) 해상도와 HDR 영상 구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태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시네마 LED의 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태국법인장 조용철 전무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태국 최대 영화관 체인에 시네마 LED를 공급하게 됐다”며, “더 많은 태국 소비자들이 시네마 LED로 기존 극장 스크린을 압도하는 최상의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9월말 부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관에 가로 10.3m 크기의 두 번째 시네마 LED 공급을 완료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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