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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4분기 실적 '기대해도 좋다'…해외법인 성수기 예상연결 영업이익 48% 증가 전망, 목표주가 7만7,000원 매수 유지 조언

 

NH투자증권은 견고한 해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CJ CGV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양호한 국내 실적과 해외 법인의 성수기 영향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10일 CJ CGV는 어제 종가 6만7,400원보다 3.86% 오른 7만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1시30분 기준 7만3,000원을 상회하고 있다. 거래량도 80만주를 넘겼다.

CJ CGV의 올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1.9% 오른 4,722억원, 5.2% 감소한 322억원을 나타내 업계의 영업이익 예상치를 20억원 이상 상회했다.

NH투자는 4DX와 중국 완다 시네마의 계약 내용 변경으로 일회성 이익이 45억원 가량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CJ CGV의 3분기 국내 영업이익은 박스오피스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225억원에 머물렀다. 중국 연결 법인 또한 매출은 32% 증가한 반면 상반기와 유사한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의 마진이 15%를 보여 영업이익 20억원에 그쳤다.

NH투자증권 이효진 연구원은 “CJ CGV가 추석연휴 이연효과로 4분기에는 양호한 국내실적과 해외 법인 성수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48% 증가한 연결 영업이익을 보일 것으로 예견된다"며 "해외가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또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7만7,000원이며 매수세는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CJ CGV는 내년 CGV베트남 상장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연간 한 번씩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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