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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 中 광군제 하루동안 ‘미니’ 3만2,000대 완판1분당 31대꼴, 월 평균 판매량의 5배

 

동부대우전자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 기간 동안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를 3만2,000대 판매,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동부대우에 따르면 미니는 광군제인 지난 11월 11일 하루에만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과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동닷컴, 중국 최대 디지털 전자제품 쇼핑몰 수닝의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 개시 17시간 만에 3만2,000대의 준비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이는 1분당 31대, 2초마다 1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월매출의 5배에 버금가는 판매량이다.

지난 2014년부터 미니의 광군제 마케팅을 진행한 동부대우는 첫해 1,200대를 시작으로 2015년 5,109대, 2016년 2만대를 거쳐 올해 3만2,000대를 판매하며 3년 만에 판매량을 27배 성장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동부대우는 신모델 출시를 통한 라인업 강화, 유통망 확대,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스템 활용, 사전 예약판매 등 철저한 사전 준비가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부대우 이종훈 중국영업담당은 “싱글족을 겨냥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미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기가 온라인으로 이어지면서 판매 신기록 달성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 제품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대우는 미니에 더해 복고풍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한 ‘더 클래식’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도 광군제 하루 동안 4,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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