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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LED 산업 호조 힘입어 '성장가도' 질주신한금융투자, 목표주가 14.3% 상향한 4만원 제시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가 꾸준한 성장세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서울반도체의 올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2.6% 오른 2,960억원, 영업이익은 44.4% 성장한 296억원으로 추정치를 모두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한금투는 또 서울반도체의 내년 경영실적도 장밋빛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이 올해보다 16.2% 성장한 1.31조원, 영업이익은 33.5% 성장한 1,438억원에 이르러 컨센서스(매출 1조2,046억원, 영업이익 1,237억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한금투 소현철 연구원은 “베트남 LED 패키징 라인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물량증가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향 LED 조명 매출이 올해보다 38.5% 상승한 2,0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베트남 LED패키징 라인의 인건비와 법인세 절감효과로 인한 원가개선 기대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정부의 LED산업 보조금 중단과 안정적인 산업 전망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대만 LED 업체 에피스타의 주가는 60.1% 상승했다. 반면 서울반도체는 28% 상승에 그쳐 국내 최정상의 LED 업체로서 상대적 매력도가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코스닥 IT 탑픽”이라며 “내년 영업이익 상승과 베트남 LED라인 이전의 시너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개선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14.3%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오전 11시 기준 거래량 25만주로, 전일보다 600원(1.87%)오른 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진광 기자  arbutus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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