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포항제철소서 근로자 4명 가스 질식…아웃소싱 개선 목소리↑
포항제철소서 근로자 4명 가스 질식 사망 사고 발생 (사진=KBS 캡처)

포항제철소서 근로자 4명이 가스 질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25일) 오후 4시쯤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에서 외주업체 근로자 47살 이 모 씨 등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했다. 

이번 사고는 포항제철소 내 산소 공장에서 외주업체 근로자들이 질소 탱크를 교체하다 누출된 질소 가스를 마셔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은 외주업체 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인터넷상에는 “pooh**** 누군가의 아버지고 남편이고 자식일 텐데 하루아침에...제발 안전사고는 미리미리 예방합시다” “youn**** 포항에 매번 이런일이 일어나서 정말 가슴아픕니다.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간절히” “dnjs**** 26살. 너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사망자들의 명복을 비는 글이 줄이었다. 

그런가하면 “okmi**** 노동자 피 빨아먹는 아웃소싱 개선 필요합니다. 공정위 힘내주세요” “bean**** 어딜 가든 외주분들만 사고사구만 젠장 돌아기신분들한테 애도를 표합니다” “bbvv****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외주업체에게 맡겨도 작업장 주인에게 벌을 주는 위험작업 안전보장 법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라며 현장 개선의 목소리도 높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