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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실적 쾌조의 스타트...전월比 22.2% 증가총 492억 달러로 역대 1월 최대치 기록, 15개월 연속 상승세

 

우리나라 수출이 새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1일 수출입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수출이 총 492억1,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22.2%의 증가를 이룬 것으로 역대 1월의 수출 가운데 최대 실적이다. 또한 전월의 수출 증가율 8.9%보다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되며 1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월의 수출 증가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동반 성장세, 제조업 경기 호조, 유가 상승, 주력품목 단가 상승 등에 기인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13대 주력품목 중 반도체, 일반기계, 석유제품 등 9개 품목이 두 자릿수 증가를 이뤘으며 반도체·석유화학, 석유제품, 철강·컴퓨터는 각각 16개월, 15개월, 10개월 연속 수출 증가가 나타났다.

특히 IT 경기 호조세 지속과 수출단가 상승, 글로벌 수요 확대,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반도체·컴퓨터·철강·일반기계 등 9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도 전 지역의 수출이 늘어났고 대(對) 중국·아세안·인도 수출의 경우 역대 1월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중국(133.9억 달러, 24.5%) 수출은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했다.

한편 1월 수입은 454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9%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37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2개월 연속 흑자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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