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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신고했지만…’ 화마가 삼킨 아홉 살, 전화대응 적절했나?
직접 신고했지만 숨진 9살 어린이 (사진=SBS 캡처)

9살 어린이가 직접 화재신고를 했지만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경북 봉화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혼자 있던 A(9)군이 숨졌다. A군은 직접 신고했지만 화장실에 대피했다가 질식했다. 

소식을 접한 여론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9살 어린이라면 접수 대원의 적극적인 안내에 따를 수 있었다는데 의견을 모은다. 이 때문에 신고 접수를 받은 대원의 전화대응이 적절했는지 여부에 촉각이 모아졌다. 

인터넷상에는 “sss0****전화 받은 대원은 안내 안 해줬나??애가 화장실에 있음 빨리 뛰어나가라고 해줘야 되는 거 아냐? 9살이면 시키는 대로 할 수 있는데.. 설마 접수만 받고 끊은 건 아니겠지” “hyun**** 누가 전화 받은 걸까. 밖으로 나가라고 안 해줬나? 단독1층인데 창문도 높지 않을 텐데. 왜 화장실로..가슴이 메어지네. 11살 아이가 울집에도 있는데” “vict**** 어휴..목소리 들어도 애기인 줄 알겠구만. 신고접수자가 전화대응을 적극적으로 해줬으면…안타깝네요”라며 안타까운 목소리가 줄 잇고 있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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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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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아 2018-02-02 11:26:13

    제발 자극적인 기사좀 쓰지 말았으면... 단독세대면 대부분 창문마다 방범창이 달려있을확률이높고 문밖의 상황도 모르는데 문열고 나가라고 했다가 열기가 덮치면 바로 사망인데 그러면 소방관이 덤탱이쓸텐데 제발 기사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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