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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8,200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8척 수주...올해 수주액 1조원 돌파수주목표 82억 달러 달성 청신호

 

삼성중공업이 올해가 시작된지 2개월도 지나지 않아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하며 올해 수주목표 82억 달러의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남준우)는 9일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만2,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약 8,2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컨데이너선은 길이 334m, 폭 48.4m 규모의 ‘네오 파나막스(Neo Panamax)’ 선박으로 납기는 오는 2021년 5월까지다.

네오 파나막스는 2년전 폭 49m로 확장 개통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크기의 선박을 의미한다. 아시아-북미 항로의 핵심 관문인 파나마 운하의 확장 개통으로 해운 선사들이 이 항로에 투입하는 선박을 최대 1만4,000TEU급까지 최적화하면서 추가 신규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최근 LNG 선사로부터 LNG선 1척을 약 2,100억원에 수주한데 이어 올해만 벌써 수주금액 1조원을 넘겼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선, 컨테이너선 등의 운반선은 물론 해양플랜트 분야에서도 공략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삼성중공업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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