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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아닌 과정의 가치 일깨워, 문재인 대통령…“정부도 여러분의 자부심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사진=문재인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언급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종료 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을 게재했다.

문 대통령은 해당 글에서 “그동안 국민과 강원도민, 자원봉사자들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전심전력했다. 선수와 관중은 눈과 얼음 위에서 한마음이 됐다. 함께 웃고, 함께 울었다”며 “마지막 폐회식에서 모두가 다 함께 올림픽의 주인공이 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걸음 차이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묵묵히 함께 구슬땀을 흘린 코치진 여러분께도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국민 모두가 여러분의 손을 잡고 올림픽이라는 큰 산에 오를 수 있었다. 또 도전합시다. 응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문 대통령은 남북 단일팀에 대해선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결과가 아닌 과정의 가치를 일깨워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낯선 만남을 시작으로, 함께 땀을 흘리고 이야기하며 하나의 팀이 됐다. 그 어떤 메달보다 값지고 빛났다. 머리 감독께도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귀화 선수들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가대표로 한 식구가 됐다. 18명 귀화 선수의 땀방울이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새싹을 틔웠다”며 “정부도 여러분의 자부심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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