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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중국 웨이하이 신규 취항인천 출발 지난, 원저우 노선 복항 예정

 

사드 사태로 주춤했던 티웨이항공 중국 노선이 신규 취항과 복항을 통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13일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은 오는 4월 6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웨이하이(위해)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웨이하이는 산둥성 옌타이 지구에 있는 해안 도시로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가 아름다운 대표적 관광 명소다. 이번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보잉 737-800(186~189석) 기종으로 매일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65분 정도 소요된다.

이와함께 티웨이항공은 한동안 운휴 중이었던 중국 노선의 복항도 준비하고 있다. 복항이 예정된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지난과 원저우 노선으로 인천-지난은 오는 4월 4일부터, 인천-원저우는 이달 27일부터 복항이 시작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가 포함된 편도 총액운임은 웨이하이 6만3,900원부터, 지난 6만8,900원부터, 원저우 8만8,900원부터다.

티웨이항공은 중국 노선 신규 취항과 복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도 준비했다. 특가 항공권은 이달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신규 취항과 복항을 계기로 합리적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항공권 예매 시 ‘번들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 경제적으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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