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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조서열람 시작,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고, 설령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실무선에서 한 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4일 오후 11시55분 이 전 대통령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서 열람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변호인과 함께 이날 조사를 받은 내용으로 작성된 피의자 신문 조서를 검토한 뒤 자신의 진술과 다르게 기재됐거나 취지가 다른 부분이 있으면 수정한 후 서명, 날인하고 귀가하게 된다.

신봉수 첨단범죄수사1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50분부터 이복현 부부장검사와 함께 다스 등 차명재산 실소유주, 다스 비자금 횡령, 대통령 기록물 반출 의혹 등을 조사했다.

이어 오후 5시20분쯤에는 송경호 특별수사2부장검사가 이복현 부부장검사와 이 전 대통령의 100억 원대에 달하는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에 대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 기준으로 봤을 때 이 전 대통령이 인정하는 부분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고, 설령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실무선에서 한 일이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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