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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의료기관 한 곳을 정해 꾸준히 관리를 받은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입원 비율 낮아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트위터

고혈압과 당뇨병은 한 곳을 정해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더 낫다는 평가 결과가 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작년 6월까지 고혈압 또는 당뇨병으로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 880만3980명의 진료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던 환자들 중 의료기관 한 곳을 정해 꾸준히 관리를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입원 비율이 낮았고, 약제를 꾸준하게 처방받은 비율은 높았다.

정기적인 진료와 상담이 중요한 고혈압과 당뇨병은 방문 의료 기관을 정해 두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한편 고혈압은 심장과 뇌혈관 질환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혈압강하제를 지속해서 복용하는 등 적절한 관리를 통해 사망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당뇨병은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거나 인슐린 분비 기능에 점진적 결함이 생겨 혈당이 상승하고,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상태를 말하며, 혈당강하제 처방 등이 필요하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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