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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보 발령, “상품 투자 시 생활자금이나 필수 결제자금 등은 원금이 보장되는지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사진=금융감독원 페이스북

금융감독원이 고위험 ETF 신탁 상품에 대해 소비자 경보를 발령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금감원은 최근 은행을 중심으로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금전신탁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위험 ETF 신탁 상품에 소비자경보(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ETF란 펀드상품으로 코스피200 등 특정 지수의 움직임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된다.

금감원 측은 고위험 ETF 상품은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으며, 레버리지 ETF는 기초 지수 등락폭 보다 상품 손익의 변동폭이 더 크다는 설명이다.

한편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져 고위험 ETF 관련 민원이 급증할 수 있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 단계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 투자 시 생활자금이나 필수 결제자금 등은 원금이 보장되는지 여부, 투자 기간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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