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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도 조사 거부, 누리꾼들…“떳떳하면 조사에 임해라”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한 비공개 참고인 조사를 시도했지만, 거부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3월29일 김윤옥 여사를 검찰청사 외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참고인 조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김윤옥 여사가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알려와 조사가 진행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의 110억 원대 뇌물수수 및 다스 관련 비자금 등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특별수사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조사과정에서 김 여사의 뇌물수수 정황도 포착했다.

다스의 자금흐름을 포착해온 검찰은 김 여사가 다스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한 사실을 확인한 것.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89NN****) 무슨 작전을 펼치고 있는 거지?” “(8NN****) 부부가 똑같다” “(7BB***)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지” “(345****) 떳떳하면 조사에 임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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