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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결석 인정된다,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교육부 페이스북

호흡기 질환을 앓는 학생은 ‘미세먼지 결석’이 인정된다.

5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각 학교가 학기 초에 미세먼지 민감 질환(호흡기질환, 천식, 심·뇌혈관질환, 알레르기)을 앓는 학생을 파악하도록 했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경우,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이 결석하면 질병 결석으로 인정하도록 훈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교내에 공기정화장치가 한 개도 없는 유치원·초중고교는 1만2251개로 파악 된다”며 “이들 학교에 대해서는 올해 안으로 우선적으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이번 대책은 시민단체, 학교현장, 보건·의료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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