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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日 화장품업체 ‘에이본 재팬’ 인수105억엔에 지분 100% 확보...시너지 창출로 현지 사업 강화

 

LG생활건강이 일본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한 믿음직한 아군을 확보했다.

LG생활건강(대표이사 부회장 차석용)은 24일 일본 자회사 긴자스테파니가 현지 화장품 업체인 에이본 재팬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본 재팬은 50여년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내에서 랑콤,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브랜드를 압도하는 매출 21위의 화장품 업체로, 긴자스테파니는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본 재팬의 지분 100%를 105억엔(약 1,050억원)에 인수하게 된다.

LG생활건강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에이본의 브랜드 파워와 50여년간 다져온 현지 업체들과의 관계에 힘입어 일본 사업의 장애요인들을 해소하는 동시에 기존 사업의 확대를 위한 추가 시너지 창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LG생활건강의 제품 개발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일본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2012년 긴자스테파니, 이듬해 에버라이프를 인수하며 일본 시장에서 사업기반을 다져왔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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