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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694억원 규모 ‘중부내륙선 철도 제9공구’ 건설공사 수주2023년 4월 준공 목표로 총연장 7.15㎞ 철도 건설

 

두산건설(대표이사 이병화)이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철도건설 제9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중부내륙선 이천-충주간 철도노선 선행구간과 연계되는 이 공사는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문경을 잇는 철도건설 프로젝트로 총연장 7.15㎞ 내에 교량 4개소, 터널 3개소 건설이 포함돼 있다.

계약금은 694억원이며, 착공 후 60개월 후인 오는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원주-강릉 철도 및 경부고속철도, 신분당선 등 일반철도와 고속철도, 지하철 건설공사에서 업계 상위권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도 신분당선 연장구간(신사-용산), 신림경전철, 별내선, 동해선(포항-삼척)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다수의 실적이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재의 추세대로 라면 올해 수주목표 3.1조원, 매출 목표 2.1조원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라며 “최근 대북관계 개선에 따른 남북경협이 활성화될 경우 철도, 도로 등의 건설에서 추가적인 기회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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