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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스포츠마케팅으로 유럽서 SUV 전문기업 입지 굳힌다유럽 전역서 축구, 배구, 승마, 럭비, 테니스 등 적극 후원
쌍용자동차 노르웨이대리점이 북유럽 최대 스포츠이벤트의 하나인 비르켄(Birken)의 공식후원사로 참여, 대회장 곳곳에서 다양한 쌍용차 모델을 선보였다.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스포츠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려 쌍용차 노르웨이대리점은 지난 3월 시작된 북유럽 최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비르켄(Birken) 대회의 공식후원사로 나섰다. 장거리 스키(3월)를 시작으로 육상달리기(6월), 싸이클(8월) 등 3개 종목이 6개월간 진행되며 매년 유럽 전역에서 2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쌍용자동차는 대회 기간 동안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G4 렉스턴(수출명 렉스턴) 등을 진행차량으로 제공하고 경기장 곳곳에 쇼룸을 마련해 20여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미 지난 3월 열린 장거리 스키 종목이 30개 유럽국가에 중계되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쌍용차 폴란드대리점도 지난 2016/2017 시즌에 이어 2017/2018 시즌에도 폴란드 여자배구 1부 리그 MKS 동브로바구르니차팀을 후원했고, 이탈리아대리점은 지난 12~13일 토리노에서 열린 어린이 럭비클럽 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유럽 전역에서 축구, 승마, 럭비,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G4 렉스턴 등을 잇달아 성공리에 선보이면서 유럽시장에서 SUV 전문기업으로서 인정받고 있다”며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SUV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와 SUV 전문기업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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