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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시장 변동성에 흔들림 없는 사업구조 구축해야”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현장경영서 강조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가운데)이 지난 2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DICC)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사업현황을 점검했다. (사진=두산그룹)

박지원 그룹부회장이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를 방문해 “지속적·반복적 수익 확대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사업구조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 25일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경영진과 함께 좋은 실적을 지속 창출하고 있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소재 DICC를 찾아 사업현황을 살피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을 펼쳤다.

이번 현장경영에서 박 부회장은 “중국 굴삭기 시장은 올해도 전년대비 15~30% 수준의 주목할 만한 성장이 예견되고 있다”며 “호황기에 최대한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 능력 확보, 부품 수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부회장은 DICC가 보여준 호실적의 배경으로 적절한 시장 대응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중대형 판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유연한 생산 대응 및 품질 지표 개선 등을 꼽고 이 같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DICC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9% 늘어난 4,251억원을 기록했다. 굴삭기 판매 대수가 5,016대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고, 굴삭기 평균 판매가격도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올해의 경우 1만3,000~1만5,000대의 굴삭기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박 부회장은 이처럼 실적이 좋을 때 자만하지 말고 각오를 더욱 다져 근원적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에 힘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면서 “그동안 판매된 많은 제품을 토대로 부품·서비스 판매를 늘리는 등 AM(After Market)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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