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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UV LED 전문 브랜드 ‘이노 UV’ 런칭세계 최고 기술력에 브랜드파워 더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이 14일 고품질 UV(자외선) LED 전문 브랜드 ‘이노(Inno)UV’를 런칭했다. 이미 공인 받은 세계 최고 기술력에 브랜드 파워를 더해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노UV’는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자외선을 의미하는 ‘UV’의 합성어로 ‘LG이노텍의 혁신 UV 기술을 담은 LE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브랜드 런칭을 통해 LG이노텍은 40여종의 UV LED 패키지와 모듈 전 제품을 이노UV로 통칭하고 전용 브랜드 로고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사전 협의를 거쳐 자사 UV LED를 탑재한 완제품의 외관과 포장, 홍보물 등에도 로고의 사용을 허가할 방침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이노UV 로고만으로 제품의 품질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LG이노텍은 향후 이노UV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해 세계 최고 광출력의 100㎽급 UV-C LED 개발에 성공하며 독보적 UV 기술력을 입증한 기세를 몰아 UV LED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복안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UV LED가 삶의 질을 높여줄 혁신 광원이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생소하게 느끼고 있다”며 “이노UV 브랜드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다양한 분야에 UV LED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V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으로 파장에 따라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특수물질과의 화학반응 특성을 활용해 물·공기·표면 살균, 의료·바이오, 경화·노광 장치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화학약품이나 중금속 없이 발광하는데다 1만 시간 이상의 긴 수명과 강한 내구성, 1㎝ 미만의 작은 크기로 활용도가 탁월하다.

시장조사업체 욜디벨롭먼트에 따르면 글로벌 UV LED 시장은 지난해 1억5,190만 달러에서 오는 2021년 11억1,780만 달러로 7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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