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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근무시간 자율 조절로 ‘워라밸’ 실현한다내달부터 유연근무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시차출퇴근제 등 시행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권순호)이 개정 근로기준법에 맞춰 임직원들에게 업무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1일부터 본사에 시차출퇴근제 방식의 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하는 한편 현장에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일요일 셧다운(작업중지)제, 시차출퇴근제, 교대근무제도가 도입된다.

먼저 본사 전 직원들은 유연근무제는 도입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오전 7시에서 10시까지 자율적으로 출근해 8시간을 근무한 후 퇴근하는 방식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오전 7시 10분에 출근하면 오후 4시 10분에, 오전 9시 30분에 출근하면 오후 6시 30분에 퇴근하는 방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자녀양육, 임신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서 유연근무제를 시행한 결과, 업무효율성 제고 효과와 직원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전면 확대 도입을 결정했다.

현장에 도입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법정근로시간과 연장근로시간을 합쳐 2주일 동안 평균 52시간 내에서 근무하는 제도다. 또 일요일 셧다운제로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현장의 휴일 작업을 지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인별 월 단위 근로시간 설정으로 근무의 유연성을 높이고, 일요일 근무 시 사전에 휴무를 실시해 근로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이 같은 새로운 근무제도 도입에 따른 근무시간 관리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은 HR팀에IT 기반 온라인 근태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팀원들은 분 단위의 출퇴근 시간 공유를 통해 업무 분배와 지원이 가능하다.

HDC현대산업개발 HR팀 관계자는 “이번 유연근무제 전면 시행은 워라밸 실현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와 업무 성과 증대를 이끌어내는 선순환으로 이어져 개인과 회사의 지속적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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