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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한국철강협회 회장 맡는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 (사진=포스코)

[테크홀릭]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맡는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24일께 임시총회를 열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을 제9대 철강협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는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관의 가교역할 수행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75년7월 설립됐다. 현재 포스코, 현대제철 등 정회원 37개사, 특별회원 5개의 유통사,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협회가 설립됐을 때부터 박태준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최근 8대 회장까지 역대 포스코 회장이 협회장을 겸직하는 관례를 이어왔다. 

8대 회장인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은 올해 4월 포스코 경영일선에서 물러날 뜻을 밝히면서 철강협회장 자리도 4월부터 사실상 공석이었다. 

업계에서는 최정우 회장이 철강협회장이 되면 일단 권오준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1년 2월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철강산업은 올해들어 미국과의 통상마찰 및 쿼터제한, 최근에는 미중무역전쟁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철강협회는 최정우 회장이 이같은 난관을 헤쳐나갈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최정우 철강협회장의 어께도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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