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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일자리창출 위해 대기업소통 행보 재개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SK하이닉스의 충북 청주 M15 공장(낸드플래시 생산) 준공식을 찾아 축하와 함께 일자리창출 노력을 격려했다. (사진=SK하이닉스)

[테크홀릭]  대북 평화 정책과 외교 통상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최근 방북과 방미 활동을 하며 광폭 행보를 보여준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일자리창출을 위해 대기업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전 SK하이닉스의 충북 청주 M15 공장(낸드플래시 생산) 준공식을 직접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태원 회장을 만나 악수를 하면서 적자기업에서 시작한 SK하이닉스를 세계 3대 반도체 기업으로 성공시킨 것을 축하하고 2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 노력을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 초부터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대기업과의 소통을 강조해왔으며 지난 7월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공장을 찾아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격려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행보를 시작했다.  이에 재계는 333조원이라는 대규모 투자,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며 호응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 현장 방문은 중국 충칭 현대차 제5공장(지난해 12월), 충북 진천 한화큐셀 공장(2월),  현대차 자율주행 수소차 넥쏘 시승(2월),  마곡 LG사이언스파크(4월),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공장(7월), 그리고 4일 SK하이닉스 청주 M15 공장에 이르기까지 여섯번 방문했다. 

재계 소식통에 따르면 재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기업 소통행보를 두고 정부가 경제와 일자리에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확인하고 기업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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