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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디지털 전환' 추진 위한 조직 개편 단행하나은행, 디지털 전환 추진 및 업무프로세스 혁신동력 강화 위한 특임조직 신설

[테크홀릭]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30일 디지털 전환 추진 및 업무프로세스 혁신 동력 강화 위한 그룹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디지털 전환 및 프로세스 혁신 동력 강화를 위해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내에 디지털 전환 특임조직과 데이터전략부를 신설하는 한편 업무프로세스 혁신부서를 본부로,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화 및 대중화를 위해 자산관리(WM)부문을 사업단에서 웰리빙그룹으로 격상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손님 가치와 경험을 창출하고 적극적인 변화수용, 실행과 협업의 가치를 추구하는 애자일(Agile)조직의 디지털 문화를 은행 전반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KEB하나은행은 그룹·단·본부 내 각 부문의 자율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특임조직(Digital Lab)의 신설을 통해 영업, 채널, 상품, 시스템, 조직, 기업문화 등 은행의 모든 부문에서 디지털 혁신을 접목해 조직변화를 추진해 가기로 했다.

또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써 디지털 비전의 체계적 실행을 위해 데이터전략부를 신설하고 프로세스 혁신의 전행적 추진력 강화를 위해 기존 업무프로세스혁신부를 본부로 격상했다.

여기에다 본부 산하 영업점 지원부서인 업무지원센터를 배속시켜 영업점과 연계된 후선업무의 디지털화, 효율화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조직의 디지털 혁신 기술 역량을 내재화하고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하나금융티아이 산하에 설립한 ‘DT Lab’은 디지털 비전 선포식에 맞춰 ‘하나금융융합기술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의 선행 연구를 통해 적시에 디지털 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통해 ‘앞서가는 디지털 금융그룹,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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