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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국내증권사 최초 해외 채권 3억달러 발행 성공

[테크홀릭]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미국 달러화 표시 해외 채권 3억달러 발행에 성공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시장 공략을 적극 강화해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해외 투자 역량을 발휘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얻어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3년 만기 미국채 3년물 대비 135bps 가산금리를 지급했으며 수요예측에 모집액 대비 약 3배 많은 유효수요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미래에셋대우 해외 채권 발행 과정에서 자산운용사·펀드가 전체 물량 중 75%를 가져갔으며 은행이 21%, 나머지 4%는 보험·프라이빗뱅커(PB)·기타 투자자 등이 투자에 나섰다. 

해외채권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해외 투자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의 한 관계자는 “이번 해외채권의 성공적인 발행으로 글로벌금융투자회사로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대우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호텔 투자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1조6,000억원 이상의 해외투자를 진행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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