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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찾아 이재용 부회장 격려...친기업소통행보 확대 기대

[테크홀릭] 5G상용화를 두달 앞두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 이재용 부회장을 만났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자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계와의 소통"을 강조한 직후 나온 총리의 행보라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친기업 행보 차원에서의 방문이라고 보여진다.

이낙연 총리는 이재용 부회장의 안내를 받아 방명록에 "5G에서도 삼성이 선도하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이낙연 총리는  "평창올림픽 때 세계 최초 5G 시연, 12월1일 세계 최초의 송출에 이어 오는 3월에는 세계 최초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런 세계 최초의 기록에 합당한 장비가 생산될 것인가' 라는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낙연 총리는 지난 3일 수원사업장에서는 지난 3일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을 언급하며 "이 부회장이 연초에 그런 행보를 하는 걸 보고 많은 힘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이어진 이낙연 총리와 이재용 부회장의 회담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계획을 이낙연 총리에게 설명하면서 "때로는 부담감도 느끼지만 국내 대표기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노동자들에게  "5G시대를 맞아 국민의 기대와 세계인의 주목에 상응하게 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낙연 총리의 경제계 소통 행보가 기업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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