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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에 공식 사과...당국과 사고원인 조사 중

[테크홀릭] 4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화 측이 공식 사과했다. 

14일 오전 8시 42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직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대전 유성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방산사업장 70동 이형공실 추진기관 생산현장에서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추진체 분리 공정 준비 중 발생했다.

옥경석 한화 화약 방산 부문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한화 대전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거듭된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국민들께 고개 숙여 사과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수습 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화 측은 "사고 원인이 규명되면 즉시 밝히겠다”며 “지난해 사고 후 안전팀 조직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등 사고를 예방해 왔다”고 말했다. 

한화와 함께 합동으로 조사팀을 꾸려 사고 원인을 조사중인 유성소방서 측은 "이번 사고는 폭발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는 아직 조사 중"이라며 "환경부에 요청해 확인한 결과, 현장에 유해화학 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leesh3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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