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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현금성 자산 4조원 확보로 재무구조 개선 뚜렷"

[테크홀릭] 하이투자증권은 6일 삼성물산에 대해 4조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 확보로 성장동력이 가시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비핵심자산 매각 및 자체사업 실적 개선 등으로 현금성 자산 4조원을 확보했다”며 “특히 순차입금이 2017년 말 2조9000억원에서 2018년 말 4345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향상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등 계열사로부터 들어오는 배당수입도 증가추세여서 현금증가에 기여를 할 것”이라며 “현금성 자산 등 투자재원이 확보됨에 따라 향후 지분인수, 인수합병(M&A) 등 미래 성장동력 및 배당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곧 삼성물산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요인일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물산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1조1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건설 부문의 실적이 안정화되는 환경하에서 상사 및 바이오 부문의 실적향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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