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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춘곤증 타파하는 에너제틱 음료 인기

[테크홀릭] 꽃샘바람에도 오후만 되면 졸음이 몰려오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활동이 적어 줄어들었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다시 활발해지면서 생기게 되는 일종의 피로 증세로, 가벼운 운동과 함께 신체에 활력을 주는 영양소를 섭취함으로써 이겨낼 수 있다. 음료업계에서는 활력을 주는 영양소를 포함해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에너제틱(Energetic) 음료’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는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 B1이 풍부한 보리를 원료로 한 차음료다. 국내 최초로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블랙보리는 무색소, 무카페인, 무설탕 음료로 이뇨 작용이 없는 보리차 특성상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뛰어나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볶은 검정보리를 단일 추출하는 공법을 통해 잡미와 쓴맛을 최소화하고 보리의 깊고 진한 맛을 강조하여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보리차는 체내의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어 춘곤증뿐 아니라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는 피로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무기력한 봄날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깔라만시 착즙액을 사용해 토닉워터에 풍미를 더한 ‘진로믹서 토닉워터 깔라만시’를 선보이고 있다. 레몬의 약 30배가량의 비타민C와 식이섬유, 비타민P(헤스페리딘)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는 깔라만시는 체지방 감소와 지방간 개선, 해독 작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칵테일 믹서 제품인 ‘토닉워터 깔라만시’는 숙취가 적어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깔라만시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제품 그 자체로 맛이 상큼해 일반 음료처럼 마실 수도 있다.

노니에 깔라만시를 더한 풀무원녹즙의 ‘노니&깔라만시’는 비타민C가 풍부하면서 상큼한 깔라만시로 노니 특유의 맛과 향을 잡은 발효녹즙이다. 남태평양 및 동남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인 노니에는 칼슘, 비타민, 폴리페놀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니&깔라만시’에는 베트남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야생으로 자란 노니가 사용됐다. 노니를 건조해 분쇄하지 않고 열매 그대로 갈은 퓨레로 담아 중금속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돌코리아는 최근 세대 불문하고 모두가 선호하는 당도 높은 사과만을 엄선해 활용한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를 출시했다. 설탕을 일체 넣지 않고 과즙 100%를 담아 과일 고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원물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황금빛 색의 패키지에 어린이들 손에도 쉽게 잡히는 120㎖ 크기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또 156가지 이상의 품질 검사를 거쳐 생산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테트라팩 무균 포장 기술을 적용해 다소 오랜 기간 보관도 가능하다.

단백질과 비타민E,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도 봄철 나른함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코카콜라의 ‘아데스 아몬드 오리지널’은 아몬드의 영양소와 비타민E 등이 담겨있고 칼로리가 낮아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아데스는 식물성 원료인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주원료로 만든 씨앗 음료로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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