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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사장, 중국 심천지사와 싱가포르 방문해 해외사업현장 점검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테크홀릭]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이 1년만에 중국 심천 지사를 찾아 해외 사업현장을 살폈다. 김준  사장은 또 싱가포르 지사도 방문했다. 

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준 사장은 지난 11일과 12일 중국과 싱가포르를 잇달아 방문, 해외 사업 현장을 살폈다. 

김준 사장은 심천 지사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확장된 사무공간에서 늘어난 인력들과 협업해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보니 더욱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SK이노베이션 E&P 사업의 Unconventional(비전통자원)은 미국 휴스턴, 그리고 Conventional(전통 자원)은 중국 심천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  사장이 말하는 석유개발사업의 비전통자원은 기존 화석연료 채굴방식으로는 채굴할 수 없었지만 수평시추, 수압파쇄 등의 새로운 기술 개발로 채굴할 수 있는 자원을 말한다. 전통자원은 기존 방식을 활용해 쉽게 생산할 수 있는 석유, 가스자원을 일컫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왼쪽)과 서석원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가운데). (사진=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다음날 12일에는 싱가포르로 이동했다. 

김준 사장은 먼저 ‘호라이즌 싱가포르 터미널’을 방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투자 성공 사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SHE 관리 현황을 살폈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 SK하이닉스 SK건설 등 SK그룹 10개 관계사와 함께 싱가포르 내 위치한 마리나원 웨스트타워에 SK 글로벌 사업장 최초의 공유 오피스로 입주한 바 있다.

김준 사장은 공유 오피스 곳곳을 둘러보며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동북아 오일 허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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