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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금감원 종합검사 성실히 받겠다”...금감원, 사전자료 요청

[테크홀릭] 4년만에 부활한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첫 대상으로 한화생명이 지목됐다.

2013년 이후 6년만에 금감원 종합검사를 받는 한화생명은 “첫 대상자인 만큼 성실히 조사 받겠다”고 밝혔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한화생명 측에 종합검사 시행을 위한 사전통보와 사전자료를 요청했다.

한화생명측은 “이날 금감원으로부터 종합검사 시행을 위한 사전자료를 요청받았다”며 “금감원 종합검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일반적으로 수검 대상 금융사에 종합검사 2~4주 전 사전통보 및 사전자료를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는 다음달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0일 ‘2019년도 금융감독원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종합검사 대상으로는 금융소비자보호 수준, 재무건전성, 상시감시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가 미흡한 금융회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지적 위주의 저인망식 검사를 지양하는 대신 ‘핵심부문’을 사전에 정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금감원은 조만간 은행, 손해보험 등 다른 업계에 대해서도 종합검사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정하고 사전자료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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