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핀테크 은행·그룹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취임 3주년...“농가 소득 5천만원으로 높일것”

[테크홀릭]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현재 3천824만 원인 농가 평균 소득을 내년(2020년)까지 5천만원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15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범농협 역량 결집으로 2020년까지 농가 소득 5천만원 달성에 전력하겠다”며 취임 3주년 주요성과 및 향후 중점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올해 농가소득 기여 목표액을 1조 1102억원으로 책정하겠다"며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구매물량을 모아 비료 가격을 지속해서 인하하고, 소포장·고형·캡슐형 등 신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01년까지 매년 청년 조합원 1만 5000명, 누적 7만명 달성 운동을 전개하겠다”면서 “'청년농부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이 학교 수료자에 대해서는 농협 조합원 신규 가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오리온농협

 회장은 쌀 산업 발전과 관련해 “오리온농협이 생산하는 '그래놀라'와 쌀 스낵 등 간편식 제품을 더욱 다양화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온라인과 TV 등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를 개발할 의지를 내비쳤다.

또 친환경 축산을 위해 우려 농가를 모니터링하고, 냄새 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농가당 무이자 자금 48억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내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농외소득 증대, 농가소득 간접지원 등 6대 핵심역량별 100대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