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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빠른 의사결정 위해 3인 대표 체제로 전환

[테크홀릭] 국내 이커머스 업체 쿠팡이 빠른 의사결정과 성장을 위해 3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김범석 대표 단독 체제에서 고명주·정보람 신임 대표와 함께 각각 경영한다.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쿠팡이 지난해 소프트뱅크로부터 20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기업 규모가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말 쿠팡에 입사한 고명주 대표는 하이트진로에서 인사‧조직융합‧기업문화를 담당하고 GM 등을 거쳤다. 쿠팡에서 인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2014년 입사한 정보람 대표는 ‘로켓페이’와 ‘쿠팡캐시’ 등 핀테크 사업을 구축하고 성장시켰다.

고명주·정보람 신임 대표는 각각 인사 분야와 핀테크 분야에서 단독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범석 대표는 전략 기획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쿠팡측은 “사업이 성장하고 고도화 되면서 빠른 의사결정과 성장을 위해 대표 체제를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지난해 2017년 대비 65% 증가한 4조422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e커머스 업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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