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이재용, 일본 출장 5일만에 귀국... 곧바로 수출 규제 대응책 논의할 듯

[테크홀릭]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7일 저녁 일본으로 출장을 떠났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금융과 재계 인사들을 만나 조언과 협조를 요청하고 한국 내에서 불매운동 등 한일관계 악화 우려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 강화 움직임을 반영해 삼성전자 비상경영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의 1차 수출규제 품목인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감광액),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한국 기업들은 이들 소재를 최대 90% 이상 일본 기업들에 의존하고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