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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그룹창립 18주년 맞아 1등 넘어선 1류 강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테크홀릭]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일등(一等)을 넘어선 일류(一流) 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일 조 회장은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사를 발표하며 "그간 다양한 부문의 조화로운 성장을 통해 '2020 스마트 프로젝트'의 재무지향점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올 상반기 조기에 달성하는 등 일등의 영역을 더 넓게 확장했다"며 "이제 일등을 넘어 일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신한이 미래를 향해 더 높이 창도 하기 위해 우리의 시선을 한층 높이고 고객과 사회의 관점에서 탁월함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류 신한이란 ▷고객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인정받고 ▷사회로부터 상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기업으로 존경받고 ▷직원 스스로 신한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보호하려는 진정성 있는 노력 제고를 주문했다.  

이에 △생명보험 One Life/New Life, 그룹 부동산 협의체, 인공지능 NEO 등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모든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좋은 상품’, ‘더 나은 서비스 제공’ △그룹의 핵심 평가 기준으로 ‘고객 자산 수익률’ 선정, 퇴직연금 수수료 합리화 등 고객이 납득할만한 가치 제공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FDS) 정교화 등 고객의 잠재적 위험까지 예방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선도하는 금융'의 역할도 짚었다. 그는 "우수 기술력을 가진 벤처·중소기업들에게 '혁신금융'이라는 사다리를 놓아주고 소외계층과 환경 문제에도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에 대한 복지도 약속했다. 조 회장은 "직원의 행복이 '일류신한'의 원동력이 된다는 생각 아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를 구현하는데도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주 52시간을 넘어 주40시간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는 과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용병 회장은 "고객에게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으로 인정 받고 사회에서 상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기업으로 존경받자"며 "직원들 스스로도 '신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진정한 '일류 신한'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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