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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코로나 영향 없이 2분기 영업익 전년비 90.9% 증가영업익 363억원-2분기 매출 17.6% 증가한 3132억원

[테크홀릭] 종근당은 2020년도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6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90.9% 증가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 증가한 3132억원으로 나타났고, 순이익은 253억원을 거뒀다.

이번 실적을 보면 종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의약품 홍보에 들어가는 광고 선전비 감소 등으로 판매관리비가 줄어든 영향이다.

주력 제품인 당뇨병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사업 매출도 꾸준히 증가했다. 올 2분기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관절염 치료제 '이모튼',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 등 처방액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특히 이들 제품군은 만성질환 분야에 한정돼 환자들이 주기적으로 처방을 받아 복용해야 하는 약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타격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는 이유로 꼽힌다.

오는 하반기 중에는 연구개발 부문 성과도 나온다. 3분기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KD-506'의 유럽 2a상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 중 국내에서 대장암 치료물질 'CKD-516'과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임핀지'와의 병용 임상도 앞두고 있다.

#종근당 #IR #2Q

김성은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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