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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2분기 영업이익 1201억원-전년比 13%↓전년比 매출액, 합성고무 26%·합성수지 19% 감소

[테크홀릭]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262억원, 영업이익 12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13.0%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3%, 9.8% 감소했다.

사업별로 보면 합성고무 부문은 369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6.0%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타이어 업체의 가동률 축소 및 수요 약세로 판매량과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위생용품의 수요 증가로 의료용 장갑에 쓰이는 NB라텍스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합성수지 부문은 250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9.6% 감소했다. 식품용기·일회용 폴리스티렌(PS)의 수요 강세 및 가전용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의 점진적 수요 회복으로 수익성을 유지했다.

기타 부문의 페놀유도체 사업은 309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3.7% 감소했다. 에너지 사업은 336억원, 정밀화학 사업은 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금호석유화학은 각 사업별 영업이익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회사 측은 합성고무 사업의 3분기 전망에 대해 "부타디엔(BD)의 경우 역내 공급이 감소하고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며 "또 타이어 업체 가동 재개로 인한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합성수지 사업에 대해선 "스타이렌모노머(SM)는 유도품의 수요 회복세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역내 가동 감축으로 강보합세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가전 시장의 수요 상승으로 제품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호석유화학 #IR #2Q

전수일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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