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LG화학, '바이든 친환경' 수혜 기대-시총 3위 올랐다'LG에너지솔루션' 법인명 확정 12월 1일 출범

[테크홀릭] LG화학이 9일 국내 증시에서 이른바 '바이든 수혜주'로 꼽히는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에 힘입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배터리 대장주 전 거래일보다 1.94% 오른 73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9월 4일(74만3천원) 이후 두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면서 LG화학은 지난 8월 11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에 올랐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1조8천148억원이다.

LG화학과 함께 배터리 3사로 엮이는 삼성SDI(6.81%), SK이노베이션(10.95%)도 큰 폭으로 올랐다.

한편 LG화학은 9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적분할로 출범하는 배터리 부문의 자회사 이름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LG Energy Solution) 최종 확정되었다고 공지하고 내달 1일 공식 출범을 알렸다.

LG화학은 지난 9월 17일 배터리 부문 물적분할을 결정하는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을 가칭으로 공개하고 최근까지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임직원들을 상대로 의견 청취를 했으나 당초 정한 LG에너지솔루션을 최종 확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사업 부분의 영문 이름이다. LG화학은 개명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혼선을 방지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서 부문 이름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LG화학 #시총 #친환경 #LG에너지솔루션

이승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