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을 통해 '네오 쿠션'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헤이 네오! 렛츠 칠랙스! (Hey NEO! Let’s CHILLAX!)' 라는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자 글로벌 MZ세대의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메종키츠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라네즈X메종키츠네 한정판은 네오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2종(매트 21N, 23N)과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굿즈 3종(에코백, 파우치, 스마트톡)으로 구성했다.

굿즈는 쿠션과 메종키츠네 에코백, 파우치, 스마트톡으로 한정판 네오 쿠션 구매 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굿즈 단독 구매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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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을 통해 '네오 쿠션' 한정판을 선보인다.(사진=아모레퍼시픽)

허정선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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