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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온라인 고객자산 30조 돌파-MZ세대 투자 증가 영향

[테크홀릭] KB증권은 지난해 5월 10조원을 돌파한 지 1년 4개월 만이자 지난 1월 20조원을 돌파한 지 8개월 만에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KB증권은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급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MZ세대 고객의 급증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의 개인고객수는 2020년 9월말 480만명 대비 9월 초 약 40% 증가한 약 670만명으로 늘었다. 이중 MZ세대의 개인고객수는 지난해 9월 말 128만명에서 올 9월 초 211만명으로 65% 급증했다.

KB증권에서 신규 개설된 주식계좌는 지난해 4월부터 올 9월 현재까지 273만좌로 이 중 약 48%인 131만좌가 MZ세대의 신규 계좌 개설로 나타났다.

이달 MZ세대의 온라인 자산은 지난해 1월 비중인 20% 대비 약 5% 증가한 7조5000억원으로 전체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 30조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어 MZ세대는 비교적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MZ세대는 금융상품보다는 주식, 국내주식보다는 해외주식에 더 높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온라인 자산 7조5000억원 중 대부분이 주식자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융상품 자산은 약 3100억원 정도로 나타났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장은 “KB증권은 투자의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MTS ‘M-able 미니’ 론칭,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이벤트 진행 등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증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 #MZ세대 #고객자산 #투자

이창환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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