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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美 오소프 상원의원 만나 사업현안 논의

[테크홀릭]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민주당)을 만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오소프 의원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SK 서린사옥에서 최 회장을 만나 SK의 배터리 사업 추진 등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며 만찬을 했다.

최 회장과 오소프 의원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 내 배터리 제조사 SK온은 미국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를 통해 조지아주에서 배터리 1·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 공급 대상으로는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있다. 

SK온은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그룹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조지아주에서 공동으로 공장을 운영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온은 포드와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설립하고 미국 켄터키·테네시주에 생산 공장도 확충하며 투자를 늘리고 있다.

최 회장과 오소프 의원은 2021년에도 한국에서 만나 기후변화 대응과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최 회장은 SK그룹의 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비즈니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적극 소개했다.

오소프 의원은 한국에 관심이 있는 미국 연방 상·하원 의원 모임 '코리아 코커스'에서 활동 중이다.

#최태원 #SK #SK온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 #IRA

지난 2021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미국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과 회동을 가진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SK)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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