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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현대차·LG 그룹 총수, '부산 엑스포' D7-파리서 총력전

[테크홀릭]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최종 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최태원 SK그룹·정의선 현대차그룹·구광모 LG그룹 등 국내 그룹 총수들이 프랑스에 모여 막판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 19일, 구광모 회장은 20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싱가포르 현대차 스마트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출국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준공식 이후 영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경제 협력 확대에 힘을 보탠 뒤,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엑스포민간유치위원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기도 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엑스포 유치를 위해 현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있는 파리에서 사실상 상주하며 주변국과 BIE 관계자 미팅을 진행하며 막판 유치전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은 최종 투표에서 기호 1번을 배정받으면서 당초 강력한 1위로 거론되던 사우디아라비아를 위협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는 기호 2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기호 3번이다.

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181개 회원국의 비밀투표로 결정된다. 1차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을 얻은 국가가 없으면 1·2위가 다시 맞붙는 결선투표제 방식이다. 후보 국가들은 투표에 앞서 마지막 5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데 한국 연사로는 국제사회에서 상징성을 지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산 엑스포 #삼성 #SK #LG #현대차 #파리 #BIE #국제박람회기구

지난 6월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지원을 위해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국내 8대 그룹 총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마크롱 대통령, 최태원 SK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대한상의)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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