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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부산엑스포 막판 강행군-열흘동안 지구 반바퀴

[테크홀릭]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와 SK그룹 회장이 엑스포 개최국 투표를 불과 닷새 앞두고 열흘동안 지구를 반바퀴 도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 회장이 23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그룹 총수들과 부산엑스포 유치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도시는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182개 회원국의 투표로 결정된다. 현재 유치전은 대한민국 부산, 사우디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 회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몰려 있는 중남미와 유럽 7개국을 돌고 파리에 도착하기 때문에 다른 총수와 달리 하루 늦게 유치전에 합류한다. 해당 정부에서 한국의 엑스포 전략을 더 자세하게 들어보고 싶다며 방문을 요청하거나, 표심을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 국가를 직접 찾아 공략한 것이다. 최 회장의 비행거리는 이달 열흘동안 2만2000㎞로 지구 반바퀴에 달한다. 

부산엑스포민간유치위는 회원국 180여개국 정상들과 만나 표심을 구하고 있다. 최태원 민간유치위원장은 전면에 직접 나서고 다른 그룹 총수들은 측면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상의 측은 "투표일을 5일 앞두고 한표 한표가 매우 중요하다"며 "경영진 모두가 해외에서 회원국 대표를 만나 촘촘한 득표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최태원 #부산 엑스포 #대한상의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사진=대한상의)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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