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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설 연휴 UAE 현장경영 위해 출국

[테크홀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번 설 연휴에도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선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전세기편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을 찾아 현지 사업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출국했다. 출장에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글로벌공공업무(Global Public Affairs)실장인 김원경 사장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지난 5일 1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후 예년과 마찬가지로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해외 사업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삼성을 본격적으로 이끌기 시작한 2014년부터 명절마다 해외 사업장을 찾아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해 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3년 10월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州)에서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NEOM)’ 신도시의 지하 터널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추석 연휴인 지난 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사우디와 이스라엘·이집트를 찾아 현지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삼성전자)

앞서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찾아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 산악터널 공사 현장 등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추석에는 삼성전자 멕시코·파나마 법인에서 중남미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명절에도 귀국하지 못하는 삼성 관계사 소속 장기 출장 임직원 20명의 가족에게 굴비 세트를 선물로 보내기도 했다.

이 회장은 2014년 이후 10년째 명절 연휴에 쉬지 않고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현장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3년 10월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州)에서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NEOM)’ 신도시의 지하 터널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추석 연휴인 지난 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사우디와 이스라엘·이집트를 찾아 현지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삼성전자)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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