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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스페인 MWC 첫 참석

[테크홀릭]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이달 말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참관하며 디지털 전략 강화에 나선다. 금융지주 회장이 MWC를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회장은 오는 26~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MWC 일정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디지털 담당 임직원 등 23명이 동행할 계획이다.

참관단은 MWC에서 삼성전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릭슨,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돌아보며 신기술을 체험하고 그룹의 디지털 전략을 구상할 방침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 은행·카드·증권 등 주요 계열사 서비스를 결합한 슈퍼앱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하며 디지털 융·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 담당 실무자들이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는 캔미팅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틀을 깨는 디지털 혁신이 고객 편의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앞서 신년사에서는 "시장, 기술, 금융 소비자의 트렌드가 분초 단위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며 "기존의 성공 방식만 고집한다면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과 AI, 데이터 담당 실무자이 함께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AD(AI Data) 캔미팅'을 진행한 모습.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사진=신한금융)

이창환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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