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물 드세요” 수분 챙기는 스마트 물통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6.24 08:00
  • 댓글 0




하이드레이트미(HidrateMe)는 스마트폰과 무선 연동, 필요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물통이다. 요즘처럼 기온이 높아지면 열사병 예방을 위해서도 수분이 중요하다. 하지만 적당한 시기에 적정량을 꾸준히 공급하는 건 의외로 어렵다. 물론 굳이 열사병이 아니더라도 운동이나 일상 생활에도 수분 섭취는 중요하다. 하이드레이트미는 이런 수분 섭취 시기를 LED 램프로 알려준다.

개발팀이 구글이 개최한 스타트업 하드웨어 개발 콘테스트에 참여해 54시간 만에 이 스마트 물병을 개발했다고 한다. 당시 만든 프로토타입은 마이크로 컨트롤러 보드인 아두이노를 매단 페트병 타입이었다. 이 작품으로 3위를 차지한 이들은 본격적인 상품화를 위해 하이드레이트미 제작에 나섰다.









하이드레이트미는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수분 섭취량을 알려주는 제품이다. 그 뿐 아니라 섭취한 수분은 스마트폰 전용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수분이 필요하다는 것도 지속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제품인 것. 앱에는 연령이나 체중 같은 기본 정보만 입력해놓으면 된다.

하이드레이트미를 이용하면 매일 필요한 양의 물을 알려줄 뿐 아니라 필요한 수분을 얼마나 섭취했는지는 백분율로 표시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일이 스마트폰을 체크할 필요 없게 본체에 내장한 LED 램프를 이용해 수분 섭취 시간을 알려주기도 한다. 내부에는 1년 이상 충전할 필요가 없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전용 앱은 기온이나 고도 등 주위 환경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환경에 따른 수분량을 자동으로 산출해준다. 전용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양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물통 본체는 710㎖ 용량을 지원하며 일반 컵 홀더에 들어가는 크기여서 자동차에서도 손쉽게 쓸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린, 블루, 핑크, 블랙 5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용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