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태평양 건너간 태양광 비행기




태양 에너지만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인 솔라 임펄스2(Solar Impulse 2)가 세계 일주를 목표로 일본 나고야를 떠났다. 물론 한 번에 세계를 일주하는 건 아니다. 경유지를 거쳐 세계 일주에 나서는 것.

6월 도전은 태평양 횡단. 하지만 불행하게도 악천후 탓에 중단이 됐다고 한다. 다시 나선 비행은 120시간에 걸쳐 일본 나고야에서 미국 하와이까지 도착하는 것이다. 120시간 동안 비행기가 정기적으로 고도를 조정하게 되면 조종사가 취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은 한 번에 20분 정도에 불과하다. 그 사이에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조종석 압력 제어도 되지 않아 온도 크게 변화한다고 한다.

이번 비행은 이전처럼 실패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 비행 전 10시간 가량 테스트 비행을 했다고 한다. 기술적인 문제 등을 모두 해결한 다음 하와이로 출발한 것이다. 결국 솔라 임펄스는 100시간을 조금 넘겨 태양 에너지로 태평양을 가로 질러 주파,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